경기도, '2025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사진 공모전 시상식' 성료
- 작성자관리자
- 2025-10-01 15: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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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경기도는 2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2025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여 광릉숲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사진들을 선보였다.
이번 공모전은 7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자연경관, 생태자원, 역사·문화, 행사, 관광명소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생태 부문 168점, 문화 부문 186점이 접수되었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2점, 우수상 4점, 장려상 4점, 입선 20점 등 총 30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표절과 도용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도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공개검증을 실시했다. 생태 부문 대상은 ‘광릉숲의 보물 까막딱따구리’, 문화 부문 대상은 ‘반월성의 오월을 걷다’가 차지했다. 장려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고, 그 외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었다.


경기도는 수상작들을 ‘광릉숲 포럼’ 등 다양한 행사에 게시하고,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을 홍보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태선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숨겨진 가치를 발견하고 국민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광릉숲의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보전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광릉숲의 생태적,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경기도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광릉숲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광릉숲의 가치를 알리고 보전하는 것은 지역 사회와 자연 환경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미래 세대에게도 중요한 유산이 될 것이다.
경기=이성재 기자 gado444@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