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1뉴스] 경기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계획’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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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1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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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등 3개시 2만4465㏊ 장기 비전 제시…내년 용역 추진 ]
경기도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 일원에 대한 관리계획을 수립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 일대(포천·남양주 ·의정부 등 3개시 8개읍면 2만4465㏊)의 비전 제시를 위한 관리계획(2021~2025)을 수립할 계획이다.
도는 이에 따라 내년 2월부터 11월까지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를 위한 기본시책 △핵심완충·전이지역 등 용도지역 구획 관련 사항
△자연자원 및 경관보전 △광릉숲 차없는 거리 조성사업 △주민교육·훈련·연구모니터링 시범사업 등을 중심으로 용역이 진행된다.
도는 용역결과가 제시되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국제네트워크를 통한 국제협력 강화와 상호지원 기능 수행,
생태계와 생물종 다양성 보전 사업 추진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를 위해 조만간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공동 연구용역 수행을 위한 세부협의를 진행한 뒤 내년 본예산에 사업비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비 확보가 이뤄지면 내년 1월부터 용역에 들어간다.
도는 이와 함께 올해 말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에 대한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의 위탁운영이 만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팀 직제를 신설해 센터를 직접 운영할 방침이다.
또 경기북부에 유네스코 등재지역(광릉숲, 지질공원)이 늘고 있으나 주변 기관 및 부서가 달라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광릉숲 일원과 연천 임진강,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통합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기도 생물권보전지역 및 지질공원 관리조례(가칭)’ 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광릉숲 일원의 장기비전 제시를 위한 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내년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hk102010@news1.kr 진현권기자
*출처 : news1뉴스, 2019.09.26 (https://www.news1.kr/articles/?3729411)
